일상

일본 생활기/번외 이야기

2016.10.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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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벤트들이 끝나고 평범한 일상이 돌아왔습니다.

그간의 사진들을 쭈우욱 올려봅니다.



파스타도 잘 먹어용. ^^
쭈루쭈루~~ 라면이건 우동이건 파스타건 쭈루쭈루로 통하는 일본 아기어 ㅋㅋㅋㅋ






엄마가 된장국 끓이면 꼭 맛보러 오는 이제 거의 두살 유노링 ㅋㅋㅋ







씻고 나서도 기차놀이 먼저!!
기차 오타쿠 돼면 어쩌나~ 싶었는데, 일본 남자애들은 거의 다 애기때 기차가지고 논다네요. ㅋㅋㅋ






형이랑 요리놀이 ㅋㅋㅋㅋ
형이랑 하면 자기는 거의 만지지도 못하면서도 같이 하네요.






엄마랑 앉는 쇼파에서 낮에 꿀잠자기.
웅?? 다 먹고 자야지!!!
손에 계란말이가 있네요;;;;
​​






태풍이 일본을 강타한 날입니다.







그 튼튼한 세탁 건조봉이 떨어질 정도의 위력;;;;
다행히 피해는 많지 않았습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진 풍경.







카즈미가 어디선가 받아온 전단지.
당첨돼면 저 참치 한마리를 통째로 눈 앞에서 잘라준다는....
카즈미는 기대했지만 응모도 안했습니다. ㅋㅋㅋㅋ







카즈미의 일본요리 레시피를 모아서 책으로 만들면 팔릴까요? ㅋㅋㅋㅋ 카즈미가 일본 음식은 정말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유노 : 오우 이마쉬야~ 와구와구~







눈 뜨고 먹어 코타 ㅋㅋㅋㅋ







먹고 놀고 싸고 자고.
늘 똑같은 패턴 속에서, 하나하나 새로운 것을 찾아나가는 유노.
유노가 활동하기엔 집이 너무 좁아보이기도 합니다.






동네 휴대폰가게에 있는 인공지능 로봇과 대화중
​​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이 말하고 움직이는 로봇을 전국 지점에 뿌렸답니다.
덕분에 우리 동네에서도 만날수가 있어요~







잠깐 로봇이랑 놀다가 뽑기 기계로 뛰어가신 유노링.







이제 정말 '어린이'같다고 느꼈습니다.
아직 말도 거의 못하는 아인데, 하는 행동은 초딩같아요.






저학년 아이들이 늘 하는... 레버 돌리기 ㅋㅋㅋㅋㅋ
혹시 뭔가 나오지 않을까!?






유노의 시계도 빠르지만, 제가 느끼는 시계는 타인의 3배는 빠른 것 같습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하시는 일들 잘 풀리시길 기원하며,

늘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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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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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amyam
    2016.10.13 09:04 신고

    지성님은 벌써 목요일이라고 느끼시나요~임산부직장인인 저는 이제 겨우 목요일입니다ㅠㅠ 언넝 주말되어서 쉬고 싶어요...힘들단 말이에요...ㅋㅋ
    • 2016.10.13 23:56 신고

      아직 하루를 더 일해야 금요일이라니!!!!
      ㅋㅋㅋㅋ 시간이 빨리빨리 가버려서 너무 하는게 없는 느낌입니다. ㅠ.ㅠ
  2. 2016.10.13 11:02

    비밀댓글입니다
    • 2016.10.13 23:56 신고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아이들이 웃는 모습은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죠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3. 돌뇌
    2016.10.13 21:16 신고

    평온한 일상속에 행복이 있지요
    • 2016.10.13 23:57 신고

      ^^ 늘 소소한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4. 이케아
    2016.10.13 21:40 신고

    유노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쪼끄만 손으로 기차를 잡고 놀고 쪼꼬만 발로 걸어다니는 게 신기해요 ㅠㅠㅠㅠ
    • 2016.10.13 23:58 신고

      헤헤 제가 그렇게 느껴요 ㅋㅋㅋ
      실제로 잡아보면 손도 쪼끄맣고, 발도 아직 한뼘도 안돼는데
      신나게 뛰어다니고, 신나게 잡아먹고~ 하는게 귀염귀염합니다. ^^
  5. 심뽕
    2016.10.13 23:14 신고

    카즈미님 요리책은 제가 일등으로 사볼꺼에요^^
    • 2016.10.13 23:58 신고

      ㅋㅋㅋㅋㅋㅋ 나올 확률은 희박하지만, 말이라도 감사합니다. ^^
  6. 골드핑거
    2016.10.13 23:31 신고

    평범한 일상이지만, 행복이 가득해 보이는군요. 만일 부인께서 요리책을 내신다면, 바로 지르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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