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몸살감기

일본 생활기/번외 이야기

2016.10.28 15:57




어제 오후시간. 회사에서부터 몸살을 감지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집으로 가서 눕기로 했죠.
4시경 퇴근을 하여 집에가서 몸살약을 먹고 누웠....
열은 38.5에서 38도 사이로 계속 유지.






이때까지만 해도 좀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거니 했죠.
유노링은 누워있는 아빠위에 올라와서 앉아계시기도. ^^







유노링도 자기 인형가지고 와서 누웠는데.







새벽 4시. 머리가 너무 아파서 일어나 열을 재니 38.9도....








바로 약 다시먹고 누워있다 오늘 아침에 재보니 39.2도.....
39.4도까지 갔는데, 뭔가 무섭더군요.







결국 새벽에 병원에 가서 상황 설명하니 우선 지켜보자는 반응.
집에와서 오후시간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병원으로 와도 39도.....
인플루엔자일 확률도 있다네요.







나 하나 인플루엔자면 가족 다 걸리는건데...
지금 검사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겠네요.
열기가 훅훅.
머리는 어지럽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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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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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움그린
    2016.10.28 16:28 신고

    헉스 39도면 엄청높은건데 별탈없이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2016.10.29 11:49 신고

      하루종일 39도로 살아보니 완전 -_-....
  2. kimjinsil_sj13
    2016.10.28 16:56 신고

    인플루엔...;; 아니길바래봅니다 ㅠㅠ 저도 한번 감기몸살 심하게 하다가 결국 병원에 입원신세를 겪은적이 있죠ㅠㅠ 푸른지성님처럼 열도 펄펄끓고 몸이 아프기까지 하더라구요...암튼 기도하겠어요
    • 2016.10.29 11:50 신고

      인플루엔자는 아니여서 다행이네요.
      염증성 고열이니 염증만 가라앉으면 내려갈거라봅니다.
  3. 돌뇌
    2016.10.28 17:16 신고

    아프면 안되요 T-T.... 빨리 완쾌하세요😊
  4. 골드핑거
    2016.10.28 18:28 신고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 2016.10.29 11:50 신고

      지금은 많이 내렸습니다. 38도정도 되네요. ^^
  5. 진태아빠
    2016.10.28 18:43 신고

    임산부는 약 복용이 어려워서 가급적 감기 같은 거 걸리면 안되는데 카즈미씨한테 전염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어요. 한 식구간에 전염이 안되도록 한다는 게 무척 어려운 일인줄은 압니다만.
    • 2016.10.29 11:50 신고

      둘다 감기는 아니고, 저는 염증성 고열, 카즈미는 기관지염이라서 각자 약 처방받기만 했네요 ^^;
  6. 2016.10.28 20:25 신고

    어서 쾌차하시고 카즈미님하고 아이들은 절대 안걸리는걸로 ... 아이고 정말 완전 만삭이시네요. 인플루엔자는 아니었음 싶어요.
    • 2016.10.29 11:50 신고

      다행히 아들들이나 카즈미는 감기가 아니랍니다. ^^
      이제 한달안에 나오잖아요 ... 덜덜덜덜덜덜
  7. 2016.10.29 07:25 신고

    아주머니 생각 하셔서 캡슐호텔이라도 가셔서 하루 푹자고 나오소. 회사는 병가내시고
  8. A드레날린
    2016.10.29 17:15 신고

    39도..저도 한번 고생한적이 있어서 어떠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저는 링겔 2병 맞고 2틀 누워있었더니 살아났더라는..;; 아무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큰 일 하나 치루셨으니 올 겨울은 건강하게 보내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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