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나 인플루엔자가 아닌 염증성...

일본 생활기/번외 이야기

2016.10.29 11:03


다행히 감기나, 인플루엔자가 아니였네요.

피검사 결과 염증성 고열인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의사쌤은 '왜 염증인지는 알수 없으나' 라고 했지만,

아마 뱃속 장기에 스크래치가 나서 염증이 생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일전 배속에 뭔가 긁힌 느낌이 강했던 기억이 스쳐지나갔습니다.


크론병으로 인해 모든 장 구간내 염증 또는 궤양이 생길 수도 있다고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으로 인한것인지, 아니면 그냥 단순한 일회성 장내 염증인지는 더욱 더 디테일한 검진이 없으면 확인할 수가 없기에,

추측으로만 알 수 있었습니다.


여튼 39도로 2일을 지내다보니, 지금 다시 38도 이하로 떨어진 채로 있는 상황이 더 이상하네요 ^^;

갑자기 땀이 나기 시작하고, 더운데 춥고(?), 부르르르 떨리고;;

정상체온으로 가려면 아직도 1.5도는 더 떨어져야 하는데 회복하지 않으면 출근도 어렵기 때문에

주말내내 집중해서 회복을 해야겠죠.


어제 유노의 생일도 잘 지냈습니다. ^^

저야 마스크 쓰고 앉아있기밖에 안했네요.

아직 생일, 선물 개념도 없는 두살의 생일이기에 더 정신없이 지나간 생일잔치 ^^

곧 포스트를 통해 등록하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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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지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호호호
    2016.10.29 11:50 신고

    빨리 회복하시길...푹쉬세요
    • 2016.10.29 11:52 신고

      ^^ 감사합니다.
      요대로만 가면 다 회복할듯 해요 ^^
  2. 심뽕
    2016.10.29 12:54 신고

    푹 쉬셔야 해요. ㅠㅠ 빨리 나았음 좋겠네요.
  3. 진영
    2016.10.29 14:08 신고

    다행이시네요~^^저는 일본인과 결혼해서 한국에 거주하고있어요
    제가그래서여러블로그를보는데
    제일자주오고 재밋어요.
    그러니까 걱정마시고 그냥 하루일과 올려주셔서 소통해주셔요
    • 2016.11.08 14:43 신고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한국가서 살고 싶어요.
  4. 2016.10.29 15:57 신고

    다행입니다 큰병인줄 알고 걱정했네요
    • 2016.11.08 14:43 신고

      ^^ 큰 병은 아니네요.
      그래도 열이 너무 높았어요.
  5. 골드핑거
    2016.10.29 18:01 신고

    최악의 상황은 피했군요.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ㅎ
  6. 김정연
    2016.10.31 00:15 신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열 나는거 보통 일이 아닌데요. 다른 병 되지 않도록 주의주의 하세요. 혼자만의 몸이 아니니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홧팅이에요~^^
    • 2016.11.08 14:47 신고

      다행히 장에 난 염증이 없어졌나봅니다.
      2일뒤 열 떨어지고 정상화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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