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치루수술 - 입원생활 시작

일본 생활기/번외 이야기

2017.09.06 00:01



아.... 외국에서 입원이라니......
말이 완벽히는 안통하니깐 레지던트도, 간호사도 다 긴장했네요.



뭐 그래도, 대충대충 알아 들을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바로 내일 10시경부터 수술입니다. ㅠㅠ


1인실이 없어서, 6인실입니다.



앞으로 먹을 약에 대한 설명...



인터넷이 되지않아 폰이랑 연결해서 쓰네요.
그런데 건물 안이라 그런지, 너무 느려요 ㅋㅋㅋ
그런 상황에 여기서 일도 해야하네요.^^;;



내일 수술이니 나온 죽....



오늘부터 시작이네요.

제발 계획된 5일후 퇴원이 그대로 되길...

3달전 첫 검사때는 왼쪽만 있던 치루가, 이제는 오른쪽에도 있는데....
한번에 다 끝나길 ㅠㅡㅠ

회사에 눈치보이고, 오래 있을수도 없고, 참 불편하네요 ㅠㅡㅠ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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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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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d6078
    2017.09.06 00:41 신고

    병원에 입원하는 중에도 일을 하시다니 힘드시겠네요ㅜ 수술 잘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 정민수
    2017.09.06 06:09 신고

    아이고 제가 이글을 빨리봤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치질 수술하지않고 고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미 늦었겠지만...... 약국에가면 바세린이 있는데 바세린을 손가락에 듬뿍묻혀서 항문속쪽으로 돌려서 발라주시면
    보통 2게월에서 6개월사이 완치되는데... 저도 그렇게 치료했고 주변분들도 다 효과를 봐서....
    하루에 아침 한번만 발라놓으면 되는데... 지금 수술은 했는지 모르시겠네요 배변시 고통도 거의없고
    항문속에 상처가 생겨서 그 염증이 커져서 생기는게 치루인데 배변시 바세린고팅으로 주변을 부드럽게해서 염증이 없어지면서 치질치료가 됩니다.
    • 2017.09.06 22:14 신고

      치루가.. 염증으로 나온게 아니라, 항문샘을 통해 생긴 관으로 고름이 차는 병이라.
      바세린 같은 것으로는 불가능해요.
      치질이라면 말씀하신대로 바세린으로 부드럽게 계속 해주면 마찰이 없어져서 자연스럽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
  3. 울트라폴라베어
    2017.09.06 09:39 신고

    언제나 그러셨든, 이번에도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4. HMJ
    2017.09.06 21:09 신고

    수술이 잘 끝나기를 바랍니다. 저는 벌써 20년 넘게 치질을 달고 사는데 아프지도 않고 요즘은 화장실마다 비데가 있으니 별로 불편할 것도 없어서 그냥 수술않고 지낸답니다.
    • 2017.09.06 22:15 신고

      치질은 달고 살수 있는데, 치루는 계속 고름이 나오는지라 달고 살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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