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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나가와현, 22살 여자를 43살의 남성이 가위로 50군데 찔러 살해

by 푸른지성 2014.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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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가와현이라면 필자가 자전거부품을 싸게 중국에서 구매할때 꼭 거치는 중간 우체국본부가 있는 곳이다.

카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 있는 한 호텔에서 호텔과 가까운 음식점의 직원인 

카토 미호(加藤美穂, 22)씨가 살해되어 쓰러져 있었다.


살해도구는 칼날길이 약 12cm의 절단가위.






살해용의자는 오오타니 도시오(大谷登志雄, 43)

요코스카 경찰서의 설명을 들어보면 오오타니씨는 2014년 6월 28일 아침, 

카토씨의 집으로 찾아갔다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싸움이 일어나자, 카토씨는 집 근처에 있던 호텔 1층의 직원 대기실로 도망쳤는데, 

오오타니씨가 쫒아가서 말싸움을 시작, 결국 얼굴과 목을 기준으로 50군데를 가위로 찔렀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카토 미호씨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경찰은 오오타니씨가 흉기를 준비하지 않고 있었고, 

돌발적으로 호텔 직원실에 있던 가위로 찔렀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무서워 ㅠ.ㅠ......

50군데를 가위로 찌르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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