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지성의 이야기/번외 이야기

설날, 카즈미의 생일

푸른지성 2016. 4. 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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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에서 블로그 멈춤 현상을 해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kishe.com/notice/1165



오늘은 퓨로랜드 다녀온 다음날인 한국의 설날입니다.
일본에선 1월 1일만 하니, 한국의 구정을 챙기지 않는게 당연합니다만, 우리집은 한국반 일본반이므로 둘다 챙깁니다. ^^;

카즈미가 신나게 만들어놓은 떡국.










무려... 잡채!!
카즈미는 잡채만드는 걸 좋아라해서 맛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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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구정이라도 일본은 쉬는날이 아니기에 퇴근해서 집에오니 푸짐~ 하게 한국식 밥상이 차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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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링은 이직 1년 4개월밖에 살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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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뭔가 먹을때 늘 입모양이 찌찌를 먹을때의 입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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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입모양 ㅋㅋㅋㅋ
뉴~~ 하는 입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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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카즈미 생일 선물(?)로 사주신 키티 결혼 인형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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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드시네요~~
소파위에서 빵가루 다 떨어져서 카즈미가 혼냈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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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곳하지 않고 냠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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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즈미의 생일입니다.
물론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빨리가서 애 보는 것도 되는데로 도와줘야 해서 생일을 거하게 챙길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봅니다.

카즈미한테는 일때문에 늦는다고 얘기하고 오오미야에 있는 베스킨에 왔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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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비싼거 바로 아래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아이스크림 케익을 주문해놓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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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때도 일 언제 끝나나 ㅠㅠ 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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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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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카즈미가 찍은 사진이네요. ^^

한국문화를 알고 있는 카즈미이니, 자기 자신의 미역국을 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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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온 케익에 깜짝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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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니 한잔 하려고 산 망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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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을 열어보니, 베스킨 점원이 뚜껑에 생일 축하한다고 써놨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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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잔~~~~ 6단 분리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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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카즈미가 몇살이였지??(모르는척)
카즈미 : 글쎄??? 몇살이였지???(모르는 척)
나 : 에이 그럼 잘 모르니깐.. 한 32로 할까??
카즈미 : 에이... 그럼 어쩔수 없네~~

그리하여 큰가 3개 작은거 2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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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노래한 다음 카즈미가 후~

코타가 자기 용돈으로 사준 생일 선물을 줬네요. ㅋㅋㅋㅋㅋ
마음은 다이아 반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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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제 밥을 먹어볼까나~ 하고 미역국을 보고 있던 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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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라면 자다가도 뛰어오는 초코쟁이 유노링이
밥을 와구와구 먹다가, 카즈미 이름이 써있는 초코를 확~ 냠냠해버립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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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간이 참 빠르네요.
이제 확실히 30대 후반을 달리는 저로서는, 시간이 너무 빠르다... 느껴집니다.
나 하나는 변한게 없는 것 같은데, 주변은 계속 변하고 있네요. ^^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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