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지성 2016. 8. 2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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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네 공원에 나들이 갑니다. ^^
신난 유노링 먼저 뛰어가네요. ㅋㅋㅋ







코라링은 여기 있습니다. ㅋㅋㅋ
앉아서 개미집 구경하고 있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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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링도 걸어가자~ 했는데 저 둘이 너무 빨리 가는 바람에 ㅋㅋㅋ
사진엔 없지만 결국 제 팔위에 앉아서 갔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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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도착하자마자 흙놀이 -_-...
역시 애들은 흙을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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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흙놀이 하기엔 손도 작고 몸도 너무 작은 유노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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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합니다.
무언가를 세상 처음 발견하는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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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할때 살짝 삐죽 나온 입이 귀여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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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에서 사왔던 비누방울 총을 쏘러 자리를 옮깁니다.
가는길에 넘어질뻔 하면서도 잘 뛰는 유노링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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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먼저 가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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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형아! 라든지 니니!(일본어로 형)라든지. 아빠 엄마 할까요. -_-....
아직 절대 안불러주는 유노링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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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방울 놀이를 시작합니다. ㅋㅋㅋ
비누방울은 일본어로 샤봉다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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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것이 신기한 한살반 유노링은 늘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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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갔다 저쪽갔다 꽤 관리가 필요하지만, 아직 특별히 큰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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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세는 뭐니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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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쏴주는 비누방울을 향해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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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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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링 :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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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링 : 히히히히
그렇게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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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러고 놀고 있으니, 주변의 아이들도 와서 몰래 놉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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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행복은 없겠지만, 아기인 순간만큼은 행복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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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는 이미 사춘기.
인생의 전환점에서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올바르다 생각하는 쪽으로 이끌고는 있지만,
남자애들 사춘기 특유의 반항심이 있기에 이미 불행을 느끼고 있을겁니다.

그런 가정 환경의 한살 반 순백의 아기.

뭐, 어떻게 해도 이 아이의 운명인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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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들이 너무 몰려서, 집앞으로 이동하여 조금 더 놀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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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형이랍시고, 형노릇은 어느정도 하는 것 같아 대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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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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