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코스타 가족의 행복한 세상
일상 #6 코스타와 지바냥이 만나서 결국...
푸른지성
2014. 7. 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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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보이는 코스타에게 와이프를 선물해줬습니다. (사람이 이럴수 있다면 참 편하겠네요 -_-)
이름은 지바냥.... (현재 일본 어린이 애니메이션중 최대 인기중인 요괴워치 주인공)
위의 사진이 애기 갖기 전 둘의 사진이네요 ^^;
코스타는 종류가 정글리안인데 비해 지바냥은 화이트펄로 약간 종류가 다릅니다.
하지만 두 종은 교배도 가능하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둘을 붙여놓으니 결국 아이들이 생겼답니다. ^^;
사진을 이 전부터 찍어놨으면 좋았을텐데.... 그닥 사진 찍을 생각이 없었네요.
결국 아이들이 태어난 순간부터 동영상과 사진이 있습니다. ^^
아래의 동영상들을 클릭하여 구경하세요 +_+
꼬물꼬물 움직이는 새끼 햄스터들입니다.
꼬물꼬물거리는거 관찰.
좀 잘 보이게 관찰...
엄마따라서 줄줄 나온 햄스터들 다시 물어서 집으로 데려가는 지바냥
엄마 밥먹느라 집 비웠을때 새끼들 모습.
찌찌주면서 잠든 엄마 아래 새끼 햄스터들
헤헤 귀엽죠?
계속해서 이 아이들의 모습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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