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미의 이야기/카즈미의 일상

사랑하는 우리집:)김치부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8. 1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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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기다리는 일본으로 왔습니당(・ε・)

집에와서 엄마가 만든 카레먹구 캐리정리하구 7키로짜리 김치를 자르구 샤워하구..이제 2시네요ㄷㄷㄷ

디테일한 얘기는 내일 써보겠습니당ヾ('∀`)ノ





나두 이제 김치 잘 잘라요ㅋㅋㅋ
얼마전까지는 일본에서 싸고맛있는 한국김치찾기를 위해 고생많이했는데 우리집도 김치부자가 되었네요(。>∀<。)ㄱㄱ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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