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결혼식 그 후...
일상 #106 (혐짤) 강력한 진통제 중독의 부작용.
푸른지성
2014. 9. 22.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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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세탁기 닦을때 다친건 알았는데..
그냥 대수롭지 않게 코타가 밴드도 붙여주고 거의 안아파서,
아~ 그냥 껍데기 살짝 까졌나보다~ 했다.....
그런데 이거.....
피부가 아예 나간정도였네.....
혐짤........ 확대 사진입니다.
안보실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강력한 말초신경 진통제인 리리카캡슐150ml와,
비마약성 강력 진통제 울트라셋ER에 중독된 몸....
매일 이 약을 먹고 사는 입장이라.....
이정도 다친건 느낌도 안왔던 것이였다....
이 손으로 샴푸하고 바디샴푸로 박박 문지르고 왔는데.....
자세히 보니 이런 상황....
그나저나 이런건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도통 방법을 모르겠네요.
어떻게 하죠?
그냥 밴드 붙여놓으면 되나? =_=....
아직 밴드도 안붙이고 타자치고 있네요 -_-;;;;
새벽시간에 혐짤이라 죄송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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