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결혼식 그 후...
병원 D+2 일째
푸른지성
2014. 10. 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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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에 검진을 통해 양수가 다 빠져나오면 둘다 위험해지므로 출산유도주사를 맞았습니다.
아마 오늘 낮이나 오후. 늦게는 저녁에는 누군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결국 언제냐 언제냐 했는데. 오늘입니다.
카즈미는 현재 또 검사하러 간 사이입니다.
또 뭔가 틈이 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댓글다신분중에 저랑 토론하십니까 =_=
코타는 누가 뭐래도 우리 아들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결정입니다.
그리고 유노가 세상에 나오기도 전부터 이미 코타만큼 카즈미를 고생시킨다고 작성했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꼭 직접 낳아야만 아들입니까? 대단하시네요.
제 블로그와는 정말 맞지 않는 사고방식 같네요.
이 블로그 말고도 일본이야기를 하는 블로그는 많으니 다른 블로그를 방문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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