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지성 2015. 3. 2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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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피곤피곤^^

직장인이라면 당연한 피곤피곤열매를 먹고 퇴근중입니다.



벌써 출근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신기하죠?

정말 시간 빠릅니다.

매일 점심시간은 도시락 사진 찍는 시간입니다 ㅋㅋ
이날은 핑크색 하트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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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남편의 도시락을 준비하는 카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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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아침까지 준비합니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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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반찬들을 그 쪼끄만 도시락 통에 꽉꽉 넣습니다.
그러면서도 예쁘게 담으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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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근해서 점심시간에 이런 귀여운 도시락이 탄생하게 되는거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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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찡은 어딜가든 인기인이라고 합니다.
가는 곳마다 귀엽다고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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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젠 아빠에게는 많이 웃지않는 남자 ㅠㅜ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고 잘때까지 유노찡이 몇번 웃어주지도 않아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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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은 도시락 안싸는 날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이 건물 구내식당에 가봤어요.
건물 꼭대기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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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맛이 없어서 편의점 도시락을 사먹는다고들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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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뉴 한개는 식판에 주고, 각자 다른 것들둥에 먹고 싶은건 직접 가져다 먹는 시스템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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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넓은 홀에 사람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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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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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뭔가 느끼한 돈까스를 먹었는데 650엔정도 하더군요.
별로 맛도 없는데 그리 비싸다니!!!!
앞으론 금요일이면 나도 로손(편의점) 도시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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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 카즈미에게 전화를 하며 바라보는 휴게실 바깥 모습이에요.
모노레일(?)이 아니라 유리카모메? 라는 모노레일 비슷한 전철이 다니는 길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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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끊은지도 얼마 안되어 참 적적 하지만 즐거운 마음만 갖고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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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주쿠 지났네요.
아직도 집에 가려면 한시간은 전철을 타고 가야해요 ㅋㅋㅋㅋ
다행히 앉아있어서 편하지만 서서다닐땐 지옥의 2시간입니다.

또 뭔가 쓸거리 있으면 올께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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