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1 귀여운 일상들 이 사진은 꼭 화보처럼 나왔네요. 유노 세살! 아직 유치원 안다니는 레이. 오늘 도시락까지 쌌다가. 열이 조금 있어서 집에서 밥먹는 유노링. 레이는 도시락이 너무 신기합니다. 허나 철벽방어하는 유노링 ㅋㅋㅋㅋ 그 좁은 6조 방에서 방 가득 이불을 깔고 4명이서 같이 자고 생활을 했네요. 다섯이서 나올땐 언제나 신나는 날 아이들은 너무 신나고. 어른들은 힘들고 ㅋㅋㅋㅋ 코타는 이때 손목을 접질러서 삐었네요. 가는길에 벌레도 관찰하고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이날 고기 먹으러 나왔구나 ㅋㅋㅋㅋ 고기집에서 신난 아이들 어른들에겐 늘 똑같은 일상이지만, 아이들에겐 늘 새로운 하루하루 유노는 크면 여자좀 울리겠다~~~~~ 일본 할아버지 만나면 신나는 둥가둥가 체험 ㅋㅋㅋ 사실 지금 세마리 안고 계심 ㅋㅋㅋㅋㅋㅋ 한.. 2020. 10.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