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싫어지는 나이1 이런저런 일상 어느날, 유노링은 엄마랑 마트에 갔네요. ㅋㅋ 초콜렛 동전을 뽑기 기계 동전 나오는 곳에 넣으려 합니다. ^^ 유노 : 여기에다 넣으면 뭔가 되는것 같은데!!? 너무나도 훌쩍 커버리는 유노 덕에 하루하루가 빠르게만 느껴집니다. 주말에 간단하게 장보러 가는 길엔, 왠만하면 저는 집에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은 너무 피곤해서 @_@.... 아! 할아버지가 코타 생일 선물로 자전거를 사주셨네요. 타이어가 엄청 큰 MTB자전거입니다. 코타 생일은 6월 20일.. 이 사진은 6월 십몇일의 사진입니다. ^^ 그러네요. 아직도 두달의 포스트가 밀려있습니다. @_@ 그래도 중간중간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금방 현실시간으로 오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작년에 입었던 짐베아기옷을 입어본 유노링 ㅋㅋㅋ 너무 짧은 .. 2016. 9.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