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락쿠마 옷2 코타 운동회, 귀욤이 유노 ^^ 제 블로그의 글들은 모두 이어져있네요. 전편을 보면 이해를 못하는 글들이 많아서, 전편을 이해하려면 전전편을 봐야하고.... 그러다보면, 제가 일본여행을 준비하던 첫편으로 넘어가지 않으면 안되네요. 제 블로그의 가장 큰 단점 같습니다. 덕분에 블로그에 새롭게 진입하시는 분들중엔, 첫편부터 정주행을 하여 일주일만에 댓글달러 오셨다는 분도 계시고 ㅠㅠ 그것이 아니라면 정 반대인 중도 포기겠죠. ㅠㅠ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께서 적응 하실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할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음,,,카테고리를 다시 쫙 펴놓을까요? 지금은 일부러 결혼전, 결혼후 딱 두개만 열어놓은 상황입니단, 다시 쫙 피게 되면 예전처럼 몇십개의 카테고리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댓글좀 부탁드려요. ^^.. 2015. 11. 14. 유노의 생일 다음날 유노가 앉아있는 곳을 삥 둘러서 자리를 만들어줬습니다. ㅋㅋㅋ 유노 : 여긴 내 땅이다~~~~~ 유노 : 아무도 오지마~~~ 내 자리다아아~~~ 하는것 같죠? ㅋㅋㅋㅋ 실제로는 유노 : 에이우~~~~ 하는 모음소리밖에 안냅니다. ㅋㅋㅋㅋ 이제 당당하게 일년은 산 유노링 ㅠㅠ 정말 신생아때의 모습은 어디갔는지 ㅠㅠ..... 이랬는데 ㅠㅠ 어느새 "자기"의 장난감이 생기고, 어느새 일어나서 "해야할 것(대부분이 만지고 놀것들이지만)"이 생기고, 어느새 기어다니는 속도가 몇달전의 두배이상 빨라진 것을 느낍니다. ㅠㅠ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진리를 생각하고 현재의 화면에 최선을 다해야죠. 또 일년이 지나면 걸어다니지 못하던 지금이 그리울테죠. ^^ 그러네요. 유노는 아직 걸어다니지 못합니.. 2015.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