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토시 수명1 일상 #75 메인 노트북 고장. 전 데스크탑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아니, 지금까지 구매를 안했다는 것이 맞겠죠 ^^; 2005년인가부터 미니 노트북을 메인컴퓨터로 쓰자! 어차피 게임도 안하고 동영상도 안보는데 뭘~ 하고 소형 노트북을 모니터와 키보드에 물려놓고 사용해왔습니다. 그때 사용하던 미니 노트북은 지금도 어머니 1박2일 TV 연동 스트리밍 장치로 사용중입니다. 저같이 게임도 안하고, CAD같은 CPU성능이 좋아야하는 작업도 안하고 오로지 프로그램 개발툴이나 쓰고 웹브라우져만 쓰는 사람에게는, 미니노트북을 큰 모니터에 물려서 사용하는게 가장 공간절약도 되고 전기세 절약, 지저분하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2010년인가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한계가 와서 맥북에어로 교체하였습니다. 이 맥북에어가 지금까지 메인 노트북으로 사용중이였는데.. 2014. 9.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