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대화1 일상 #186 우리 가족의 연락방법 어제의 포스트에 이어집니다^^ 가족의 응원을 받아 힘차게 출발~! 자전거 타고~ 역까지 역 앞 자전거유료보관소에 자전거를 넣고 전철역으로 고고~! 착한 사람들만 사는 것 같은 하스다역 ^^ 캐리어를 질질끌고 처음 여기로 왔던 때를 기억합니다. 이젠 거의 주민이 되어 생활하게 되었네요. -_-;; 전철을 기다립니다. ^^ 회사까지 적게는 한번. 많게는 두번 갈아탑니다. 이러고 있으면 우리 둘의 메신저가 시작됩니다. ^^ 매시간은 아니지만 우리 부부는 연락을 자주 합니다. 지금 집 상황이 어떻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지요 ^^ 유노찡은 지금 다리두쪽을 잡고 놀고 있네요 ㅋㅋㅋ 그 옆에는 쓰러져있는 코타도 보입니다^^ 즐거운 도시락 타임~! 유노는 아직 한번도 자기힘으로 앉아본.. 2015. 9.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