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생활1 수두로 짜증난 유노링의 하루 유노사마는 현재 수두로 열이 높고 기분이 안좋습니다. 마치 발가락이 답답해서 끄응!!! 하는 듯이 단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도 못하구요. ㅠㅠ 그런 유노링을 위해서 주말에 둘이 집앞으로 놀러 나오기도 해봅니다. (라고 쓰고 잠깐 처가에 간 카즈미와 코타를 마중나갔다고 하죠 ㅋㅋㅋㅋ) 얼굴에 짜증이 가득가득.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잠깐 표정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 오우 베이베. 바람을 느끼뉘~? 유노는 크면 어떤 얼굴을 할까요. ㅋㅋㅋㅋㅋㅋ 다시 평일이 되고 저는 출근하고, 코타는 학교간 사이, 유노와 카즈미의 일상이 시작됩니다. 카즈미 : 응??? 유노가 어딨지?????? (유노가 커텐 걷으면) 카즈미 : 여기있다~~~~~ 유노 : 키키키키킥 x20번 반복 태어나서 여러곳을 .. 2016.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