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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배우3

아라가키 유이 (新垣 結衣,Aragaki yui) 아라가키 유이, 1988년 6월 11일생. 167cm가 알려진 키인데 177cm까지 자라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모델이자 배우이다. ^^;필자가 조사해본 결과 향후 루머임이 밝혀졌다고 한다. 2001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를 하였으며(아......아?), 2003년 CF스타로 등극, 2005년에 배우로도 데뷔하였으며 2006년에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고 한다. 선명한 눈매와 환한 미소가 가장 매력적인 배우다. 누가 이 미소에 악플을 던지랴!교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중에 하나다. 목소리도 특성이 있어서 성우로도 활동을 많이 했다. 출연작으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캐로로 중사에서 미라라역을 하기도 하고, 디지몬 세이버스에서는 후지에다 요시노 역으로 고정 출연했다고 한다.크레용 신짱 스페샬 판에도 두.. 2014. 6. 24.
우에토 아야 (上戸彩,Ueto Aya) 이 아가씨를 아는사람이 있는가!?만약에 이 사진만 딱 보고 안다면 당신은 일본 영화 매니아!출처:구글.일본 우에토아야 우에토 아야는 1985년 9월 14일생으로 영화배우겸 가수다. 드라마에도 수시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팬들의 애칭으로는 우에토가 너무 남성적이므로 우에티 라고 불린다고 한다. 1997년 7회 일본 미소녀 선발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한다.일본의 대표 CF 스타라고 한다.출처:구글.일본 테르마에로마에 캡쳐 내가 관심있게 본 영화중에 하나인 테르마에 로마에(로마시대 목욕탕 이야기)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였는데 극중에서 정말 편안하고 다정한 이미지를 주었다.출처:구글.일본 테르마에 로마에 영화 셋트 촬영장 사진 옆집 착한 여동생같은 스타일로 팬들에게 왜 좋아하냐 물어보면, 보호본능이 많이 .. 2014. 6. 21.
사사키 노조미 (佐々木希,Sasaki Nojomi) 사사키 노조미. 1988년 2월 8일생으로 2남1녀중 셋째로 태어났다. 일본여자의 평균키를 훌쩍 뛰어넘는 169cm에 늘씬한 몸매와 엘프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일본 여자들이 가장 닮고 싶은 여자 1위로 오르기도 할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 직업은 모델 겸 영화배우다. 늘씬한 몸매에 주먹만한 얼굴 때문에 혼혈이 아니냐는 설이 나돌았지만 오리지날 일본 여자라고 밝혀졌다. 가슴을 제외하고는 일본 여자들의 완벽한 이상향이기도 하며 일본 남자들이 한번만이라도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여자연예인 Best10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가 많다. 본업이 모델이다. 영화배우로서 영화를 몇편 찍긴 찍었는데 탁월한 발연기로 인해 그녀의 팬들마저도 영화는 아니라고 할 정도의 수준이라고 전해진다. 최근에 촬영한 영화에선 시작부터 .. 2014.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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