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용돈1 일상 #166 달마인형 조금 늦었네요 ^^요즘 또 큰 과도기입니다.아마 달마다 끝과 시작하는 기간에는 제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에휴... 우선 다시 올라갑니다. ^^이곳은 작년에 구매했던 인형이나 신(일본에는 여러가지에 신이 있죠)들이 들어있는 것들을 버리는 곳이에요. 달마에도 신이 있다고 하죠 ^^우리가 작년에 샀던 달마인형도 이제는 빠이빠이입니다. ^^ 달마만 전문적으로 버리는 곳앞에 다루마~ 라고 써있네요 ㅋㅋㅋㅋ 얍~ 양의해라고 뒤에 양그림이 있어서 한컷~ 그리고 돈을 넣고 축복을 비는 곳에 왔어요. 우리도 당당하게 10엔씩! 얍~ 그리고 신사에 가면 꼭 필요없는데 해보고 싶은것들 ^^ 신사 알바를 나온 아가씨들이 멍~때리며 물건들을 팔고 있습니다. 우리도 한해 잘 되게 해달라고 복주머니 같은것을 샀어요. 그리고 운세.. 2015. 3.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