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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링2

귀여운 일상들 이 사진은 꼭 화보처럼 나왔네요. 유노 세살! 아직 유치원 안다니는 레이. 오늘 도시락까지 쌌다가. 열이 조금 있어서 집에서 밥먹는 유노링. 레이는 도시락이 너무 신기합니다. 허나 철벽방어하는 유노링 ㅋㅋㅋㅋ 그 좁은 6조 방에서 방 가득 이불을 깔고 4명이서 같이 자고 생활을 했네요. 다섯이서 나올땐 언제나 신나는 날 아이들은 너무 신나고. 어른들은 힘들고 ㅋㅋㅋㅋ 코타는 이때 손목을 접질러서 삐었네요. 가는길에 벌레도 관찰하고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이날 고기 먹으러 나왔구나 ㅋㅋㅋㅋ 고기집에서 신난 아이들 어른들에겐 늘 똑같은 일상이지만, 아이들에겐 늘 새로운 하루하루 유노는 크면 여자좀 울리겠다~~~~~ 일본 할아버지 만나면 신나는 둥가둥가 체험 ㅋㅋㅋ 사실 지금 세마리 안고 계심 ㅋㅋㅋㅋㅋㅋ 한.. 2020. 10. 24.
일상 #199 평범한 일상 + 고민 오늘의 도시락이에요~밥위에 올려져있는것은 맛있는 김가루 같은거에용 ^^응? 그런데 뭔가 날 보고있는것 같아.... 카라아게양이 '날 먹을꼬야~?' 하고 쳐다보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단순한 꽃이 뿐인데 귀여운 눈을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오늘의 주 배경은 처가네요.유노와 놀고 있는 카즈미~ 할머니와 한국마트에 가서 한국 먹거리를 이것저것 사왔다고 합니다.할머니가 따로 사주신 오징어포 ㅠ.ㅠ/제가 오징어포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카즈미가 심한 감기가 걸렸네요.유노와 같이 병원에 왔습니다. 열은 38도.........아아... 카즈미가 아프면 유노도 아파지고, 유노도 아프면 코타도 힘들어지고, 셋다 힘들어지면 저도 힘들어집니다.우리는 정말 한명한명이 다 연결이 되어있어서, 누구 하나 아프면 안됩니다... 2015.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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