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된 신생아1 일상 #161 유노찡의 아침시간... 오늘 포스팅은 유노찡의 아침 시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유노찡은 할머니처럼 정확히 5시만 되면 일어납니다. =_=...이힝이힝이힝거리며 일어난 유노찡은 누가 놀아주거나 엄마가 찌찌를 주지 않으면 계속 이힝이힝거리며 울지요 -_-....자... 유노찡의 눈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지금부터의 멘트는 유노찡의 마음속~*) 유노 : 으이... 이보시오 기사양반.. 지금 뭘 찍는거요??? 유노 : 내 눈에 보이게 앉으란 말이다. 기사양반!!! 이렇게 앉으면 자네를 볼수가 없지 않은가... 유노 : 날 운동시키지는 말게나... 누워있는것도 피곤하단 말일세.... 유노 : 이정도 각도면 만족하나 기사양반? 유노 : 어... 배고파졌어... 기사양반. 엄마 어디갔니? 나 : 엄마 없어요~ 유노찡.유노 : 헉!.. 2015.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