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햄스터 먹이2

양배추 한장으로 모두 행복한 가족들 ^0^/ 저녁을 준비하는 카즈미가 "밥이요~" 하고 방으로 들어와서 "헉! 벌써 밥이야!?" 하니깐 "햄스터들 밥이요~" 라고 하네요 ㅋㅋㅋㅋ양배추 껍데기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보통때는 약간씩 잘라서 넣어주는데 오늘은 통째로 넣어봤어요 ㅋㅋㅋㅋ그러니깐 이런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으로 보시죠!!! 서열싸움이 약간씩 있어서 몇마리는 약간씩 다치기도 하지만, 보는것 처럼 무리없이 잘 크고 있습니다. ^^다음에 각각 햄스터들의 자세한 소개를 한번 적어볼께요 ^^ 2014. 8. 26.
일상 #3 케이지 대청소! 햄스터는 정말 청결한 동물중에 하나입니다.잠깐 누가 만지기라도 하면 바로 몇초후에 손에 침을 뭍혀서 털을 깨끗하게 정리합니다.응아를 하고 난 뒤에도 똥꼬를 깨끗하게 정리합니다.몸에 뭐가 뭍어있는것을 싫어하는 성격을 가졌습니다.그.런.데 -_- 왜 그렇게 응아는 많이 싸는지 -_-.......어릴때는 딱딱한 응아가 나와서 굴러다니기 때문에 치우기도 편리합니다.그런데 두달정도 지나고 나면 -_- 된응아가 나옵니다. -_-밟으면 바닥에 붙죠 -_-..... 그래서 2일 3일에 한번씩 나무가루를 싹 갈아주고, 기구들을 싹 닦아줘야 합니다.그 과정을 지금부터 공개해보겠습니다. @_@ 우선 햄스터들을 임시보관소로 옮기고 케이지에 붙어있는 기구들을 분리하고 뚜껑을 오픈합니다. 다양한 아이들이 보입니다.개중에는 떡~하.. 2014. 6.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