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마약1 한국내 탈법 허브 인터넷 유통 판매자 체포! 최근 일본에서 핫이슈가 된 탈법허브(닷포허브, 허브마약)를 국내로 들여와서 판매하던 조직이 일본경찰에 체포되었다. 일본에서 마약을 허브가루에 섞어 대마초처럼 피우는 탈법 허브(지정되지 않아서 법망을 피할 수 있었던 마약류)를 국내로 반입하여 판매한 일본인 남자(42)와 한국인 판매 담당자(30)을 체포했다. 탈법허브는 한국에서는 소지 및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임시 마약"으로 지정되어 있다.일본인 남자는 한국인 판매 그룹과 공모하여 2013년 10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일본에서 허브마약(탈법허브) 10킬로그램을 한국에 보낸 혐의, 한국인 담당자는 인터넷에서 회원 56명에게 판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탈법허브의 국내반입이 점차 많아지는 것으로 집계하고 세관절차를 강화하고, 또다른 판매조직을 추.. 2014. 7.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