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먼 여정1 정신적 데미지.... 회사 다른 직원이 주택론으로 집을 샀다는 소식이 들려왔다.2층짜리 단독주택 짓고 있는 것을 계약했다는 소식!!!정말 축하해 줄 일이다. 집 산 사람은 이 회사에 작년정도에 들어온 직원,이제 회사 들어와서 일 배우다가 파견나가서 자리잡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벌써 집을 계약하다니...하지만 이전부터 회사에서 같이 지내며 알고 지냈던 내용으로는 와이프와 결혼한지 꽤 되었고,이미 몇년전에 영주권 취득도 한 사람이기도 하다.그래서 당연히 집 계약하는 것도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이렇게 소식이 들려오니 부럽기만 하다. 나야 이제 일본온지 3년이 되었지만,영주권도 내년에 기약을 할까말까 한 상황이니....다시한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하지만 역시 마음의 데미지는 없지않아 있다.언제쯤 우리집.. 2016.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