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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네요;;
나두 바빠서 여유가 없었어요;;;;
지금까지 우리이야기는 오빠가 다 썼네요(♡´ㅂ`)ノ
이제 다다음주 엄마랑 코타랑 같이 한국으로 가요~♥
아빠는 경찰이라 넘마니 바빠서 갈수없어요ㅠㅠ
(아빠는 3월부터 하루도 쉬는날이 없이 일하고있는 상태예요ㅠㅠ그래서 우리도 짧은 스케줄이요)
뭐입고 가야되나~어떤 얘기할까~
그런 얘기를 매일 엄마랑 하고있어요ㅎㅎ
★..☆..★..☆..★..☆..★..☆..★..☆..★
오늘 산것・:*(・ω・●人)*:・
힝~('♥ω♥')
내가 가장 좋아하는 FT랑 씨스타mvDVD♥ㅋㅋ
코리안타운"신오오쿠보"에서는 이런거 마니 팔아요~^^
그리고 이건 오늘 걸에서 받았던 티슈들;;;
2시간일하고 9500엔준다고 쓰고있네요;;;;
음..아마 야한가게죠?;;;
이런건 "전화하세요~"라고 하면서 여자한테만줘요ㅋㅋ
나 티슈보다 과자가 좋은데....응?ㅋㅋㅋ
또 올께요~((´∀`*))
좋은 주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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