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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성의 이야기/번외 이야기

장모님이 사주신 임부바지...



얼마전 카즈미가 장모님과 쇼핑을 갔다왔습니다.

그러면서 이 바지를 장모님께서 사주셨다는데...

아.. 우선 임부용바지라 자크부분은 그냥 데코레이션이고, 위에 하얀부분까지 커다란 바지에요.

하얀부분이 스판재질이라 임산부들이 편안하게 바지를 입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죠.


















그런데....


나 : 응??

카즈미 : 왜??

나 : 좀 돌아봐...
















ㅋㅋㅋㅋㅋㅋ 팔다리가 얇은 카즈미가 입으니 왜이리 없어보이는지 ㅋㅋㅋㅋㅋ

나 : 왜 긴바지 샀어 ㅋㅋㅋㅋㅋㅋ

카즈미 : 똑같은거 짧은바지도 있었는데 엄마가 긴거 아니면 안사준대서 ㅠ.ㅠ

나 :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거 자르자












카즈미 : 엄마가 다시는 바지 안사줄지도 몰라. ㅠ.ㅠ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괜찮아? ㅋㅋㅋ

카즈미 : 뭔가 이상해 ㅠ.ㅠ











바지는 편한데 뭔가 없어보이는 ^^;

카즈미의 바지 입니다.
















그 바지를 입고 마트운동을 하러 나왔습니다.









살살~~~ 시속 3.4키로로 느릿느릿!














카즈미 : 얼굴은 안돼요~ (사진)

나 : 걱정마 -_- 뒷모습밖에 안찍혀 -_-










카즈미 : 어머 진짜? (슬쩍 고개돌림)

나 : -_- 그럼 찍히잖아 -_-












카즈미 : 헛둘 헛둘.

이날도 계속되는 비 때문에 4일만에 나온거라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들었네요.






카즈미는 걸어가면서 계속 뭐라고뭐라고 합니다.

카즈미 : 아이구 허리야...

카즈미 : 아 배딱딱해...

카즈미 : 배가 뀨육해~

ㅋㅋㅋㅋㅋ 귀엽습니다.













마트에 와서 장을 봅니다.




2일전 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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