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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미의 이야기/카즈미의 일상

공기청정기&맛있는 일본라면집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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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 아빠랑 마지막 쇼핑으로~(´∀`)♡


이렇게 가족끼리 나가는게 오랫만이네~나 얘기하면서 먼저 전기기구점으로갔어요.


아빠가 공기청정기를 사준다구 점원을 불러오라고해서 찾으러갔는데 이게뭐양...ㅋㅋ ㅋㅋ


이 패널에 "스미마셍~"해버렸잖아ㅡㅡ




결국 가습도 되는 공청정기를 사주셨어요(・∀・)

5년보증!필터는 10년!

잘쓸께요♫♥︎





다음은 아카짱혼포가 들어있는 몰으로(´∀`)





아..오빠가 있으면 큰일이나겠당ㅋㅋ

큰리락쿠마가 있네요ㅎㅎ

앞에는 키리미짱.

없는게 없는 큰몰이였어요~





기저귀1박스(180장) 옷걸이 샴푸 면봉 손톱깎이 타월 아기띠(??)를 샀어요(´∀`)


자~이제 쇼핑은 다 끝났어요!

(이블이랑 애기침대는 친구가 준다구해서 안샀어요♥︎아리가또~)





이제 점심시간이라 라면을 먹으러갔어요☆


”모찌모찌노키"라고하는 라면집이예요.

하스다에도 있는데 여긴 하스다옆에있는 "시라오카"본점이예요(・´з`・)

지나갈때마다 기다리는 사람이 엄청많아서 들어간적이 없었어요.

유면한 가계라서 편의점에서도 컵라면까지 팔아요.






입국이 멀어ㅋㅋㅋ












라면(중)나왔어요~~(^ν^)


엄마 아빠랑 똑같은거 시켰는데 양이 너무너무많아요!

다못먹었어요;;;맛은 짱!!

일본사람인데 일본라면을 너무오랜만에 먹었어요ㅋㅋ

여기는 "츠케멘"도 있는데 "뜨거운육수로먹기"가 컨셉트라서 먹고있는 상태어도 "뜨겁게해주세요~"하면 다시 뜨거운육수가 나온다고 하네요(・∀・)

일본으로 오시면 한번먹어보세요!(´∀`)

http://www.mochimochinoki.com/top.html




집에오다가 정신이 없어서 아직 아무것도 안열어봤어요~;;;


공기청정기는 내일 오빠랑 열어볼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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