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품1 심이 필요없는 스테이플러 일본 D2라는 아울렛에서 구입한 심이 필요없는 스테이플러입니다.가격도 삼백엔인가? 정도밖에 안했어요. 요게 정말 신기했어요. 어떻게 철로된 심이 필요없이 스테이플러 역할을 할까? 테스트를 해봅시다.우선 두장의 종이를 꽃고 꾹 누르니 저렇게 뚫네요. 엥? 이게 다야??? 그런데!!! 빼고 보니!!!한쪽을 저렇게 컷팅해서 다른쪽에 꽃아버리네요;;; 반대편은 이런 모습....아.... 종이를 모양내서 다른쪽에 꽃아버리니 두 장이 끼워지는 거군요.하지만 많은 종이들은 사용 못하는 단점이 있겠네요 ^^;장점이라면 심이 필요없다.단점이라면 두꺼운건 힘들다. 이상 -_- 심이 필요없는 스테이플러였습니다. 저만 처음본건가요?;;;;;; 2013. 5.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