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놀기1 오늘은 집정리 쉬는날 이삿짐박스를 까도 까도 계속 박스가 나오는 기이한 현상.... 오늘은 그냥 쉬는 날로 정했습니다. ㅋㅋㅋㅋ 잔디야 어서 어서 자라라. 그래야 애들 뛰어놀지 ^^ 물을 주며 마법을 걸어봅니다. 이걸 하루에 한번씩 아침에 할 계획입니다. (사진 촬영이 3월이라 꾸준히 물 주면 5월에는 푸른 잔디가 보인대요. 아이들은 아직 꿈나라 ^^ 레이는 지금 구석에서 자는데, 꼭 재워놓으면 가로로 자요. 결국엔 카즈미는 레이 밑에서 자고 있고 ㅋㅋㅋㅋㅋ 유노는 매번 볼때마다 이러고 자네요 ^^ 두 손 모으고 ^^ 레이는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요 ^^ 유노가 먼저 내려왔습니다. 뒤에 보이는 창살이 계단쪽인데, 아직 레이는 다리가 짧아서 혼자 왔다갔다하면 위험하니까 계단 위 아래에 설치했습니다. 모처럼 맞는 주말. 드디어 .. 2021.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