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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2

30주째 배(。・ω・。) 임신 30주째가 지났어요~ヾ(。・ω・。) 슬슬 마음준비랑 입원준비를 해야합니다. 30주째 배... ​ 배꼽이 안녕ㅋ 배가 너무 무거워요;; 일어나는거도 힘들어요ㅠㅠ 일본은 아직 너무더워서 땀이 나는데 몸에 뭔가 바르는게 싫지만 임신선이 생기는게 싫어서 매일 바디크림도 바르고있어요( ^ω^ ) ​ 지금 삐삐짱은 1600g있다고 하네요. 이제부터 9개월째는 너무 급속도로 커진다고 해요. 내가 늘어도 되는 체증은 53~56키로라고하는데 이제51키로있어요ㅋㅋㅋㅋ어떻게ㅠㅠ ​ 뭐...삐삐짱이 잘커지고있으면 되겠죠(^^;; 이거는 내가 다니는 산부인과에서 입원할때 준비해야하는 리스트에요ヾ(。・ω・。) ​ ☆산모수첩 ☆산욕쇼츠 ☆산욕브라 ☆산욕복대 ☆애기옷 ☆기저귀 ☆etc 으악 많다!Σ(´д`) 조금씩 준비해야겠어.. 2014. 8. 22.
특별한 한국여행 #1 카즈미와 코타 한국으로 출국. 어제 밤부터 짐을 쌉니다.오늘은 카즈미와 코타가 한국으로 가는 날입니다.제 어머니의 생신이 저랑 똑같은 8월 4일입니다.(저는 주민등록상 생일로 하는 버릇이 어릴때부터 있어서리 8월 5일로 하지만 실제로는 어머니와 생일이 같습니다.)그래서 일본에서 요즘 인기있는 시원한 침대용 매트커버와 베게커버 두개를 준비했습니다.장모님께서도 따로 선물을 준비해주셨네요. 코타의 캐리어도 준비합니다.오늘은 제 캐리어가 없습니다. 입나온 카즈미...같이 가지 못해서 우울해합니다. 커다란 배를 가지고 잘 다녀올수 있을지 너무너무 걱정이 됩니다. 일딴 한국까지만 잘 가면 입국장에서 아버지가 나와계시니깐 문제는 없을겁니다.비행기 시간이 아침 9시라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아침 6시에 나왔습니다. 제가 캐리어를 끌고 하스.. 2014.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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