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밥그릇1 신혼생활 #6 사진, 그릇, 비싼 우동집 몇일이 휙휙 지나가니 정신꽉 잡고 보세요 ^^;아침으로는 김치국과 계란말이 +_+// 그리고 며칠전에 출력한 사진들을 준비합니다. 예쁘게 테두리 뜯어내고 하나하나 클립으로 끼워줍니다. 짜잔 +_+// 어때요 +_+/// 휑~ 하던 안방벽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0^ 이걸 시작으로 아래에 두줄정도만 더 붙여볼까 생각중이에요.사진들은 우리의 추억들을 하나하나 담아서 출력해볼까 합니다. ^^ 너무 예쁜 와이파이느님. 너무 귀여운 와이파이느님. 그리고 부끄러워 어쩔줄 모르고 서있는 귀여운 코타로상. ㅋ.ㅋ 그 코타로상과 점심은 까르보나라~ @_@코타는 느끼한걸 정말 좋아해요! 까르보나라나 치즈들어간거. 그런거 위주로 좋아합니다. 벌써 저녁! 저녁은 마파두부! +_+!! 이거 아침 점심 저녁으로 죄다 '요리'가.. 2014.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