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사진1 사사키 노조미 (佐々木希,Sasaki Nojomi) 사사키 노조미. 1988년 2월 8일생으로 2남1녀중 셋째로 태어났다. 일본여자의 평균키를 훌쩍 뛰어넘는 169cm에 늘씬한 몸매와 엘프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일본 여자들이 가장 닮고 싶은 여자 1위로 오르기도 할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 직업은 모델 겸 영화배우다. 늘씬한 몸매에 주먹만한 얼굴 때문에 혼혈이 아니냐는 설이 나돌았지만 오리지날 일본 여자라고 밝혀졌다. 가슴을 제외하고는 일본 여자들의 완벽한 이상향이기도 하며 일본 남자들이 한번만이라도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여자연예인 Best10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가 많다. 본업이 모델이다. 영화배우로서 영화를 몇편 찍긴 찍었는데 탁월한 발연기로 인해 그녀의 팬들마저도 영화는 아니라고 할 정도의 수준이라고 전해진다. 최근에 촬영한 영화에선 시작부터 .. 2014. 6.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