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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3

조산으로 사망한 아이를 트위터 인기를 위해 "이용"한 엄마. 출산을 3개월 앞두고 숨을 거둔채 나온 아이의 엄마가 일본 2ch(커뮤니티)에서 화제다.필자와 같은 10월달 출산 예정일이였던 이 여자는 6월 29일 트위터에 이런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해석>이렇게 하고 있으면 진짜 자고 있는것 같다.울다가 일어나는 것 같다. 농담이야..여러분 유즈카를 위해 울어줘서 고마워. 유즈카는 정말 행복한 아이입니다.오늘, 유즈카랑 같이 자는게 마지막 날이에요. 잘시간이 아까워서 잠이 안와요.. (웃음) 그리고 사망한 아이의 시신을 슬픈 표정으로 보며 촬영한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트위터에 올렸다.이 사진까지 봤을 경우엔 필자는 그래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필자 : "아 많이 슬픈가보구나... 정말 사랑했나보구나...." 그러나 아래의 사진들을 보면서 그 생각은 180도 바뀔 수 밖.. 2014. 7. 2.
[단독] 도쿄 신주쿠 거리, 여대생 집단 졸도 사건 진상 확인! 2일전 포스팅인 "지난 21일 도쿄 신주쿠 거리, 여대생 집단 졸도(링크)" 사건의 내부 이야기를 확인했다!와이프인 카즈미가 해당 사건을 조사하여 사건 내용의 결정적인 증거를 입수했다. 아래는 사건 당일 집단으로 졸도한 여대생들과 함께 있던 테니스 써클의 한 남자 회원이 4월달 등록한 트위터이다.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번역하면"비닐에 넣었던 하얀 캅셀""가루를 섞어놓은 접시""가루를 섞는 몽둥이""하얀 마스크" 왼쪽 위에서 아래로"녹색 액체""과학용 플라스크""만들었던 캅셀" 탈법 허브가 들어있는 캅셀을 보여주는 사진 트위터의 내용으로는 "4월에 열린 환영회에 가장 인상이 남았던 건, 일본 여자 대학교 다니는 여자애랑 손가락 걸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거짓말하면 스피터스(엄청 알콜이 쌘 술)을 마셔야 .. 2014. 6. 26.
지난 21일 도쿄 신주쿠 거리, 여대생 집단 졸도 지난 6월 21일 도쿄 신주쿠 뒷거리인 코마극장 앞에서 여대생 10여명이 집단으로 쓰러졌다고 한다.2ch에 등록된 동영상 캡쳐 일본 초대형 커뮤니티인 2ch의 이용자들중 본 내용을 확인한 사람들의 사진과 동영상이 커뮤니티에 연달아 올라오고 있다.내용인즉슨 메이지 대학 테니스 동아리 술자리에서 밤새도록 술을 마신 동아리 멤버중유독 여대생들만 전체적으로 쓰러졌다는 내용이다. 남자들은 거의 이상없었는데 유독, 여대생들만 거리에 쓰러졌다고 한다.상태가 단순졸도가 아닌 대변까지 나오는 정도로 컨트롤이 안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무슨일일까?사건 당시의 상황을 그대로 촬영한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동영상을 확인하면 알겠지만 아직도 머리가 아픈지 머리를 부여잡고 쓰러져있는 여자도 간혹 보이고 많은 여자들이 전혀 컨트롤.. 201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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