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맥북에어2

일상 #99 카즈미의 첫 노트북 포스팅!! 사실 지금까지 카즈미가 올린 포스트들은 다 폰으로 올린 것들이였습니다. ^^덕분에 글 하나 쓰는데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 걸렸어요.한글을 입력하다보니 시간이 더 오래걸린 것도 분명 있을것입니다. 제가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남은 노트북을 우선 카즈미가 사용하기로 했어요.카즈미 폰의 사진들도 백업을 하면서, 카즈미가 활용하기로 했는데 ㅋㅋㅋㅋ 한글 키보드 컴퓨터입니다.지금 제 뒤에서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카즈미.생강차를 한잔 타놓고 뭔가 책을 갖다놓고 작성하고 있네요 ^^ 뭐야? 보여줘~~~ ㅋ.ㅋ 한국어 단어장을 놓고 작성합니다.늘 단어를 저에게 물어보거나 단어장, 전자수첩으로 한국어를 직접 입력합니다.제가 요즘 해주는건 오타수정도 안해요~! 사람들이 관심 있어할만하게 제목만 만들어주는 정도.. 2014. 9. 19.
일상 #75 메인 노트북 고장. 전 데스크탑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아니, 지금까지 구매를 안했다는 것이 맞겠죠 ^^; 2005년인가부터 미니 노트북을 메인컴퓨터로 쓰자! 어차피 게임도 안하고 동영상도 안보는데 뭘~ 하고 소형 노트북을 모니터와 키보드에 물려놓고 사용해왔습니다. 그때 사용하던 미니 노트북은 지금도 어머니 1박2일 TV 연동 스트리밍 장치로 사용중입니다. 저같이 게임도 안하고, CAD같은 CPU성능이 좋아야하는 작업도 안하고 오로지 프로그램 개발툴이나 쓰고 웹브라우져만 쓰는 사람에게는, 미니노트북을 큰 모니터에 물려서 사용하는게 가장 공간절약도 되고 전기세 절약, 지저분하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2010년인가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한계가 와서 맥북에어로 교체하였습니다. 이 맥북에어가 지금까지 메인 노트북으로 사용중이였는데.. 2014. 9.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