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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유튜버가 되고 싶어서 유튜브 채널 만들어서 키우다가 한채널은 2만명 넘게 올라가기도 했는데,
그 이후로 못해서 거의 폐쇄된 상태...
블로그로 이야기도 많이 쓰고 싶은데
일전에는 이걸로 먹고 살자!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서 한달 백만원까지 들어오게 만들었다가도
이걸로는 부족하다 싶어 취직했네요.
지금 일에 불만족은 없지만, 너무 아쉬운게 많다... 싶습니다.
정말 전업으로 유튜브나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존경스럽다 싶어요.
저도 그렇게까지 해볼수 있을까요?
가세가 망하기 직전까지 노력해보면 될 확률이 있을까 싶지만, 선뜻 도전할 용기가 나지는 않네요.
모두들 그렇겠지만요.
그래도 한번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을 해봅니다.
근 8년을 이끌어온 이 블로그와,
거의 망해있는 유튜브 채널들을 어떻게 하면 다시 살려볼까 하는 마음이 큽니다.
잘난놈 투정부리네.. 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딴에는 늘 암울하네요.
같이 이곳에서 이야기 하실분들 계실까요?
여러분들의 댓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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