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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D2라는 아울렛에서 구입한 심이 필요없는 스테이플러입니다.
가격도 삼백엔인가? 정도밖에 안했어요.
요게 정말 신기했어요.
어떻게 철로된 심이 필요없이 스테이플러 역할을 할까?
테스트를 해봅시다.
우선 두장의 종이를 꽃고
꾹 누르니 저렇게 뚫네요.
엥? 이게 다야???
그런데!!! 빼고 보니!!!
한쪽을 저렇게 컷팅해서 다른쪽에 꽃아버리네요;;;
반대편은 이런 모습....
아.... 종이를 모양내서 다른쪽에 꽃아버리니 두 장이 끼워지는 거군요.
하지만 많은 종이들은 사용 못하는 단점이 있겠네요 ^^;
장점이라면 심이 필요없다.
단점이라면 두꺼운건 힘들다.
이상 -_- 심이 필요없는 스테이플러였습니다.
저만 처음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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