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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日本!/일본의 생활속 아이디어

일본 가정집 화장실 문화를 알아보자



카즈미(와이프)는 키티(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집안 곳곳이 키티로 점령이 되어있다.

이번엔 그중 일본 화장실 문화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자 한다.


일본 가정집 화장실은 대부분 아래와 같이 욕실과 분리되어 있다.

한국의 화장실들도 요즘은 욕실과 분리가 되어 많이 지어지고는 있으나, 

일본의 경우는 문화적인 차이로 아래와 같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이 전 포스팅에서 이야기한 목욕문화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오후로(욕탕)의 여유를 방해받고 싶지 않는 일본사람들의 성격 때문에

우리나라보다 먼저 화장실을 욕실과 분리해서 설계하게 되었다.



















우리집 화장실의 모습이다.

무려 5가지 아이템이 키티로 되어있다 -_-.....

이 글의 주제는 키티가 아니므로 키티에 대해선 따로 포스팅을 하겠다.

응? 그런데 변기 위에 물이 담겨있는 곳 위에도 키티가 하나 있다. 저건 뭘까?


















바로 손씻는 곳이다.

변기 물을 내리면 다시 변기 도기안에 물이 들어가게 되는데

일본의 가정집 화장실 변기는 대체적으로 이렇게 설계되어 있다.

변기 도기 안에 물이 들어가기 전에 그 물로 손을 씻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변기들은 도기 안쪽에서 위로 물을 올리는 방식인데 반해,

일본의 변기들은 왼쪽 윗부분에서 이렇게 물을 올리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있다.





















손을 씻고 바로 물을 닦을 수 있는 타올이 변기 바로 옆에 있다.


















섬나라라 물이 귀한 나라인 까닭에 물을 아끼는 일본인들의 문화가 화장실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다음편에는 일본의 창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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