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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미의 이야기/카즈미의 일상84

시리토리★彡 다~~보고있는데 제가 한글이 노무 누려서 댓글못할때가 있어요ㅠㅠ 감사허면서 보고있습니다( ;∀;) 이해해주세요~ 요즘 화장실에서 오빠 일본어공부를 위해 하고있는 "시리토리"(말놀이네요^^) ​ 오빠→코타→나 인데..잘쓰는것같애요ㅎㅎㅎ 듣고 위우고있으니 오타도 있지만 일본친구들은 너무귀엽다고 하네요ㅋㅋ ​ 그리고 이것. 한국에서 돌아왔던날 집에 와서 화장실 갔다가 "오카이(에)리"(어서와)라고 쓰고있어서 너무기뻤어요(*´ㅂ`*) 놀면서 공부하는 우리집^^ "공부해야겠다!"고 해도 피곤하니까 코타도 오빠도 나도 놀면서 재밌게 공부하는게 맞는거같아요∩^ω^∩ 2014. 8. 28.
고민고민.. 언제부턴가 제가 임신하고나서 오빠가 아침에 쓰레기를 버리러 가줘요. 요즘 밤에 볓번도 화장실때문에 일어나고 자고있어도 삐삐짱은 너무 움직이고 자도자도 너무 피곤하고 있는상태예요(≡Д≡;) 문제는 ​아침에 일어날수가없다​는것;;; 오늘아침도 코타랑 오빠는 그냥 빵을 먹었다고하네요(๑꒪ㅁ꒪๑)" 이제 코타방학도 끝나고 학교가 시작하는데 어떡하지ㅠㅠㅠㅠㄷㄷㄷ 요즘 진짜 고민이예요ㅠㅠ 자..내일은 일어날수 있게 자요( ;∀;) 2014. 8. 27.
집에서 만든 한국음식 ​ ​ ​ ​ ​​​​​ 만들어 봤는것들.... 아직 이정도밖에 할수가없어요(´゚ェ゚) 간단하게 할수있는 레시피를 많이 알려주세요~!! 2014. 8. 26.
30주째 배(。・ω・。) 임신 30주째가 지났어요~ヾ(。・ω・。) 슬슬 마음준비랑 입원준비를 해야합니다. 30주째 배... ​ 배꼽이 안녕ㅋ 배가 너무 무거워요;; 일어나는거도 힘들어요ㅠㅠ 일본은 아직 너무더워서 땀이 나는데 몸에 뭔가 바르는게 싫지만 임신선이 생기는게 싫어서 매일 바디크림도 바르고있어요( ^ω^ ) ​ 지금 삐삐짱은 1600g있다고 하네요. 이제부터 9개월째는 너무 급속도로 커진다고 해요. 내가 늘어도 되는 체증은 53~56키로라고하는데 이제51키로있어요ㅋㅋㅋㅋ어떻게ㅠㅠ ​ 뭐...삐삐짱이 잘커지고있으면 되겠죠(^^;; 이거는 내가 다니는 산부인과에서 입원할때 준비해야하는 리스트에요ヾ(。・ω・。) ​ ☆산모수첩 ☆산욕쇼츠 ☆산욕브라 ☆산욕복대 ☆애기옷 ☆기저귀 ☆etc 으악 많다!Σ(´д`) 조금씩 준비해야겠어.. 2014. 8. 22.
미안해~ㅠㅠ 결국 씨스타 효린카드 갖고있는 사람이 없었네요~(´゚ェ゚)ㅋㅋ 아 오늘 코타머리 봤어요???;;; 실은 옛날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어요ㅋㅋㅋ 그땐 가족들이 화났어요ㅋㅋㅋ 그때 기억은 코타한테 없지만 이제 9살이라... "어떻게 학교가라구~!!ㅠㅠㅠㅠ"라고 화나어요;;미안해ㅠㅠㅠㅠㅋㅋㅋ (귀여운데..라고하면 더 화났고ㅋㅋ) 방학 끝날때까지엔 길어지겠...죠??( ;´Д`) 센스없는 나ㅠㅠ ​ 2014. 8. 21.
씨스타카드★彡 없겠지만....없겠지만.... 소유카드랑 효린카드 바꿔주시는분 없을까요..??(´・ω・`) ​ 오빠가 김포공항에서 20000원까지면 자기꺼뭔가 사도돼~라구 해줘서 씨스타앨범을 샀어요(*・ε・*) ​ 오빠는"없을꺼야~ㅋㅋ"라구 하는데 내주변에 씨스타팬이 없어서 혹시나~해서 써봤습니다(´・ω・`) 2014. 8. 19.
명동데이트(ㆁωㆁ*) ​​이번 한국여행은 거의 노원에서 안나갔는데 한번만 코타랑 명동까지 갔어요∩^ω^∩ ​ 가기전에 맨날 찍는 거울에서 사진찍고ㅎㅎ ​​​ 이 거울은 우리한텐 소중한 거울이에요ㅎㅎ 근데 한번만 너무 작은때가 있어서 놀랬어요ㅋㅋ ​ 그리고 CU에서 택배도 보내고.. ​ 명동까지 왔습니다(p゚∀゚q) ​ 코타 왜 화내ㅋㅋ피곤했니~??(´ε` ) 역나와서 바로 아이스크림을 사줬어요ㅎㅎ (실은 나두 이거 전부터 먹고싶었어요ㅋㅋ) ​ ​​ 기분좋게 딩가딩가ヽ(o´∀`o)ノ 아..여기 명동이 아니였나...그정도로 일본사람이 별로없고 중국사람이 많았어요ㅎㅎㅎ 나한테도 "니~하오"ㅋㅋㅋ아니무니다ㅜㅜ 점심시간이 되고 코타가 배곱다고 하니까 칼국수나 만두 먹을까 했는데 피자가 먹고싶다고해서 오빠랑 갔던 피자헛으로 갔어요(*'.. 2014. 8. 18.
사랑하는 우리집:)김치부자 오빠가 기다리는 일본으로 왔습니당(・ε・) 집에와서 엄마가 만든 카레먹구 캐리정리하구 7키로짜리 김치를 자르구 샤워하구..이제 2시네요ㄷㄷㄷ 디테일한 얘기는 내일 써보겠습니당ヾ('∀`)ノ 나두 이제 김치 잘 잘라요ㅋㅋㅋ 얼마전까지는 일본에서 싸고맛있는 한국김치찾기를 위해 고생많이했는데 우리집도 김치부자가 되었네요(。>∀ 2014. 8. 15.
한국마지막밤(´・ω・`) 내일은 일본으로 가는날이에요(´・ω・`) 일주일 너무 빨리갔네요ㅠㅠ 명동만 가구 노원에서 안나갔지만 정말 재밌는 하루하루였어요ヾ(。・ω・。)♡ 다음은 둘째를 낳고 4명으로 올께요!! ↑오늘 본 타요버스(´Д`)너무귀여워.. 고맙습니다♥︎ TistoryM에서 작성됨 2014. 8. 13.
내가 못먹는 한국음식 팥국수......... 。・゜・(ノД`)・゜・。 결국 반도 못먹었어요ㅠㅠㅠㅠ 김치랑 안어울린다..ㅠㅠ 쫄면 먹고싶어。・゜・(ノД`)・゜・。 TistoryM에서 작성됨 2014. 8. 12.
한국생활 안녕하세요~('ω') 코타랑 둘이ㅠㅠ 한국으로왔어요☆ 첫날은 부모님이랑 같이 말복을 하구 2일째는 블로그를 보시는분이랑 만났어요!((´∀`)) (사진은 NG입니당ㅎㅎㅎ) 내가 배가 커서 불편할까봐 상계까지 오셨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밌는 만남이였어요♪ 처음 보는데 우리를 잘아시고 너무 신기한느낌ㅋㅋ 3일째는 어머님이랑 같이 쇼핑으로 갔어요∩^ω^∩ 애기용품을 많이 사주셨어요ㅠㅠㅠㅠ "이제 슬슬 애가 나오는구나ㄷㄷㄷ"드뎌 실감이 왔어요;;;; 오빠한테 들어서 알았는데 해피렌드는 비싼 브랜드였군요(๑꒪ㅁ꒪๑)" 신나게 외식하구 코타한테도 좋은옷이랑 한국말공부책을 사주시고 재밌는 하루였어요☆♡ 일본가서 열심히 공부시켜야셌어요ㅋㅋ그런데 이제 조끔씩 한국말을 알아듣고 얘기하는 코타가 귀엽습니다ㅋ.. 2014. 8. 10.
공동작업(`・ω・´)b 지금 옆에서 햄스타아파트까지 만들고있는 오빠ヾ(。・ω・)ノ 나는 집에 넣는가루를 만들고.... 짱( ˙³˙)~♡ 신문지는 습기도 없어지고 냄새도 없어져서 좋아요ㅎㅎ TistoryM에서 작성됨 2014. 7. 14.
세일러문 어제 초기의 세일러문을 보고있었어요. "아 그립네~"라구 보고있었는데 진짜 시대를 느꼈다...(´Д` ) 컴터가 너무커ㅋㅋㅋㅋ 미래에 우리애기가 세일러문 볼때 이게 컴터라는것도 모르는게 아닌가.그런 생각도들었어요ㅎㅎㅎ 애니는 그때그때 시대가 보이니까 재밌네요ㅎㅂㅎ 2014. 7. 7.
맞나요??^^;; 오랫만에 블로그를 쓰려구 하는데 잘되고있나~모르겠네요ㅎㅎ 일단 써봅니다(*'ω'*) 오래 안써서 할얘기가 많이 있어요! 이제 아시는분들도 있지만... 저는 지금 임신6개월째가 되었어요((*´∀`*)) 블로그를 통해서 카톡을 보내주신 분들도 있고요..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보시는 페이스북친구도 생겼어요♡ 솔직히 기쁜마음이 너무큰데 불안한 마음도있고. 그래도 우리는 잘되겠지요?! 오빠가 너무많은 노력을 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만 있는것도 답답해서ㅠㅠ 내일 좀 나가봅니다(`・ω・´)b☆ 아직 어떻게되는지 모르지만 저두 우리가족를위해 움직여봐요~ 그래서 네일도 빼고..ㅎㅎ 내일 또 보고해요~((o(´∀`)o)) 좋은밤돼세요~! 2014. 6. 17.
섹시한 카즈미의 방구!!!! 는 장난이구요 ㅋㅋㅋㅋ어릴때 한번씩은 꼭 해봤던 종아리방구!!!종아리방구 고수 카즈미의 실력!!!!!!!! ㅋㅋㅋㅋ 재밌게 보세여 ^0^// 2014. 6. 15.
카즈미의 어제오늘... (Welcome to Pink Kitty House) 한창 공사중인 우리집을 살짝 공개합니다. @_@저는 한국에 있는데 카즈미가 코타를 데리고 둘이서 공사를 하고 있어요.... 전에 가구/가전 샵에서 구매한것들이 하나둘 도착하고 있어요. 먼저 우리방 -_-.....으아......... 블랙 키티가 햇살을 막아주겠군요.... 어느정도 셋팅중인 집안. 거실에는 코타가 놀고있네요 ㅋㅋㅋ핑크 호피무늬 코타츠...... 카즈미 화장대. 냉장고와 키티 자석 메모꽃이. 핑크색 주방 @_@ 아래에는 키티 발매트................ 현관에는 컵케익이..... 욕실 앞에도 키티 발매트....세탁기도 핑크..... 키티 변기커버.... 핑크 휴지통... 방송은 일본방송이지만 티비는 엘지! 각종 수건 쓰기전에 세탁 시작.......언뜻 보이는 타올들 무늬좀 보소...... 2013. 11. 29.
흐흐흐~ 집계약이나 큰일이 하나하나 끝나구 오빠는 어제 한국으로 다시 갔습니당. 나는 이제 집을 청소하거나 해야하는 일을 하는 생활을 시작해요(*´ω`*) 점심을 안먹고 왔으니 배고파서 배고파서 배고파서..........ㅠㅠㅠㅠ 아직 아무것도 없는 집이라..... 헤헤헤헤♥︎ 오빠랑 패탐하면서 혼자 맛있는것 먹어버렸습니당ㅠㅠ 오빠 미안해>< 2013. 11. 21.
히히 카즈미의 한국여행이 시작되었어요. +_+/ 2013. 10. 13.
ㅜㅜ 나 오래동안 또 안썼네요. ㅠㅠ 그 방명록에 "SNS 안하시나요" 그런글 있었는데..SNS같은건 오빠가 하자고 하면 하는거에요.나도 블로그보다 쉽게쉽게 할수 있는 SNS 좋죠.나는 O형 여자입니다. 오랫동안 글 썼는데 ㅠㅠ다 지워버렸어요 ㅠㅠ없어졌어 ㅠㅠ막걸리 한병 때문에 ㅠㅠ머리 잘 안되넹 ㅠㅠ힝힝힝힝그리구... 아니야 나 먼저 머라고 했는데. 맨날 댓글 주시는 분들이나 맨날 응원 해주시는 분들 다 알아요~맨날 감사합니다. 아리가또 고자이마스~저는 한국이랑 한국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따뜻한 사람이 많아서)혹시 결혼식에 오고싶은 분들 계시나요? 라고 지금 카즈미가 올려달라고 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 9. 11.
콘반와~-카즈미- 콘반와~(*^^*)오랫만이에용 요즘 너무 덥죠-..더위먹어서 정신이 없어요;; 그리고 결혼식때문에 오빠랑 싸우고나ㅋㅋㅋ ( ̄3 ̄) 커플이면 그런거도 있겠죠?ㅎㅎ 전 옛날은 서로 사랑하는마음이 있으면 혼인신고는 큰뜻이 없다고 생각하고있었어요;; 그런데 그 결혼이 실제 눈앞에 있는 상태.. 혼인신고.비자신청.그런거를 알아봄에따라 우리가 세상에 국채적에 인정을 받는 큰의미가 있는 느낌이 받았어요☆ 그 전에 중요한 날... 이제 다음주 오빠랑 부모님이 오셔요~ *\(^o^)/* 우리엄마도 한국으로 가는게 처음이였서 오빠가 많이 신경쓰고 재밌는 여행을 만들어 졋으니 저두 재밌는 여행을 만들어드리고싶어요^^♡ 이번 제가 가게나 예약했어요^^ 일식집♪( ´▽`) 그날은 오빠리퀘스트로 유카타를 입어볼래요ㅎㅎ(덥겟..... 2013.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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