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아이돌1 아라가키 유이 (新垣 結衣,Aragaki yui) 아라가키 유이, 1988년 6월 11일생. 167cm가 알려진 키인데 177cm까지 자라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모델이자 배우이다. ^^;필자가 조사해본 결과 향후 루머임이 밝혀졌다고 한다. 2001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를 하였으며(아......아?), 2003년 CF스타로 등극, 2005년에 배우로도 데뷔하였으며 2006년에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고 한다. 선명한 눈매와 환한 미소가 가장 매력적인 배우다. 누가 이 미소에 악플을 던지랴!교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중에 하나다. 목소리도 특성이 있어서 성우로도 활동을 많이 했다. 출연작으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캐로로 중사에서 미라라역을 하기도 하고, 디지몬 세이버스에서는 후지에다 요시노 역으로 고정 출연했다고 한다.크레용 신짱 스페샬 판에도 두.. 2014.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