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이유1 일상 #72 요즘.... 블로그 글을 쓰다가 포기하고 쓰다가 포기하고 하네요... '아! 이런 내용이면 재밌겠다~' 하고 쓰다가도 '아... 아니다... 별로다....' 하고 포기하고 맙니다.최근 3일동안 포기한 글이 10개정도 되네요... ㅠ.ㅠ 블로그에 게시글을 쓴다는 것.블로그를 위한 게시글인지...게시글을 위한 블로그인지...누구를 위한 게시글인지 부터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블로그의 게시글 양을 늘리기 위한 게시글이라면 포기하는게 맞겠죠?게시글의 내용이 하나하나 중요하고 재미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방에 틀어박혀서 블로트 개발이니... 웹페이지 개발 아르바이트 찾느니 하면서 시간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오늘 어제 그제, 그래서인지 방문자분들도 너무 조용한 느낌이구요. 블로트를 열었지만 다들 어색하신지;; 두분빼고.. 2014. 9.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