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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셋째 확정, 흙장난 ​ 오늘은 90% 알고 있으면서도, 설마설마했던 것이 문서로 세상에 확정된 날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셋째가 생겼습니다. 딸기우유 양손으로 꼭 쥐고 마시면서 걸어다니는 요 쪼끄미의 동생이 나온답니다;;;; ​ 저도 이번년도부터 회사에서 신체 검사를 해준다네요. 일본에서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_+ ​​ 수두로 열은 꽤 높지만, 아무렇지 않게 짜증내며 노는 유노링 ㅋㅋㅋ ​ 빵 먹을때도 양손에 하나씩 들고 ​ 와구와구!! 먹어줘야해요. ㅋㅋㅋㅋ ​ 그렇게 너무 짜증내고만 있지말고 나가자~! 얼마전에 사온 흙장난 셋트를 들고 갑니다. ^^ ​ 집앞 공원 놀이터^^ 아주 편안하게 앉아서 흙장난에 빠지십니다. ​ 이것저것 만지고, 형이 만들어주는 흙모형 부시면서 놀았네요^^ ​ 엄마한테 흙.. 더보기
집 짓기 요즘의 가장 큰 고민거리중 하나는 바로 집입니다. 요런 꼬맹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바로 우리집!!!! 일본의 전국적인 시세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동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주 조그마한 땅 하나에 집까지 짓고 사는데 3천만엔(3억원)정도 든다고 합니다. 물론 일시불은 아니고, 35년 만기 대출로도 지을 수 있구요. 계산해보면 3000/35/12= 한달에 원금 7만엔 조금 넘네요. 이자다 뭐다 해서 한달에 8만엔 잡아도 어차피 지금 월세도 6만엔이고, 집을 준비하기 위해 한달에 20만엔 이상은 적금으로 넣고 있으니, 차라리 더 빨리 준비하여 집을 짓고 사는게 더 합리적인 듯 한 생각도 듭니다. 애가 셋에 2LDK(방두개+거실+다이닝+치킨)는 이제 너무 좁아지죠. ​ 코타가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모두 .. 더보기
셋째.... 넘버뜨리... 산닌메.... ​ 카즈미가 만들어본 발렌타인데이 쿠키 ㅋㅋㅋㅋㅋ 여봉 쿠키네요. ^^ 호빵맨도 있어요^0^// ​ 스마일도 있구요 ^^ ​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초코케익을 받았습니다. ^0^/ ​ 다음날 사촌동생이 놀러왔네요. ^^ 둘이 신나게 장난감 꺼내놓고 놉니다. ​ 셋째가 여자아이라면... 어떨까.... 하는 행복한 생각에 빠져봅니다... 솔직히 여자애면 좋겠어요!!!! ​ 하지만 그러다 남자애가 나오면, 셋째한테 너무 미안해질 수도 있으니... 우리는 암묵적 합의를 했습니다. 셋째는 남자아이다-_-/ 로 생각하고 있자고요 ㅋㅋㅋㅋㅋ ​ 아들아들ㄸ..... 아니 아들아들아들남편 총 4명의 남자와 사는 카즈미는 어떤 느낌일까요. ㅋㅋㅋㅋㅋㅋ ​ ​ 다른날, 바지도 안입고 모해!! ​ 바지도 안입고, 아빠가 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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