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로 패딩1 외식 + 유니클로 오늘은 금요일~! 일주일중 가장 즐거운 날입니다. ^^ 한주동안 수고한 카즈미에게 저녁 안만들어도 되는 날을 만들어주기 위하여 오오미야로 불러냈습니다. ㅋㅋㅋㅋ 사실 따지고 보면, 나오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집에서 저녁 만드는 것보다 더 할일이 많을텐데 ㅋㅋㅋ 그래도 나오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습니다. ㅋㅋ 먼저 오오미야역에 와있던 코타와 카즘이~ 유노는 카즈미 품속에 붙어있네용~ ^0^ 여러분들 말씀처럼 요놈은 크면 잘생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연예인 해봐~ 라고 옆에서 카즈미와 같이 부추켜도, 코타 성격상(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안한다고 합니다. ^^; 유노에 대한 소식(모델 에이전시)도 있는데 그건 따로 올릴께요. +_+/ 이제 겨울을 준비하는 오오미야역.... 3년전 연예의 추억이 아.. 2015.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