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1 탈법허브 흡입 남성, 이케부쿠로 보도질주로 1명 사망, 6명 중상 사건 요즘 일본은 탈법허브(마약성 가루를 말린 허브잎과 갈아서 만든)가 매일 이슈가 된다. 2014년 6월 24일밤, 나구라 케이지(名倉佳司, 37살)용의자가 탈법허브를 흡입한 채 운전을 하다가 이케부쿠로역 북쪽 출구에서 왼쪽 난간을 들이받고 오른쪽 보도블록 위로 질주, 얼떨떨한 상태에서 보도블록위로 100미터를 질주하며 보행자를 차례대로 들이받아 6명이 중상을 입고,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아래는 해당 용의자가 운전석에 앉아서 침을 흘리고 웃고 있는 모습. 즉시 체포된 용의자는 "탈법허브를 차안에서 한대 빨고 운전을 시작했는데 갑자기 기억이 없어졌다"라고 진술했다고 밝혀졌다. 아직 일본 시약청에서 불법 마약성 제품으로 분류되지 않아 빈번히 유통되고 있는 탈법 허브의 피해가 이곳저곳에서 속출하고 있다... 2014. 6.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