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전거 주차장1 유노와 코타의 일상들... 오늘 포스트엔 레이는 없네요. ^^ 다른편에 특집으로 나옵니다. 아침부터 기분 안좋으신 배바지 유노링. 혼자 유치원 옷 입고 모자 쓰고 가방 메고 가십니다. ㅋㅋㅋㅋㅋ 아직 버스 올 시간 아닌데 나가려고 하시는 유노링 아이들 놀이방이 어느정도 구성이 되었습니다~! 한쪽 벽면엔 초 대형 장난감 박스!!! 가운데엔 그네+미끄럼틀!!!! 딱 애들 노는 방이 되었어요 ㅋㅋㅋ 저는 이사하고 아주 조금 지나서 또 결석이 하나 나왔네요 -_-;;; 이것때매 또 3일은 아팠답니다. =_=......... 또 다른날의 유노링. 또 다른 날의 아이들. 레이는 제 의자에서 자고, 유노는 침대에서 자고 있네요 ^^ 쉬는날이라 코타와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거 청소하는데 꼭 장화까지 신으셔야 하는 코타왕자님 -_- 중학생이.. 2021.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