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황당한 치과1 일본의 황당한 치과 이야기 오늘은 코타치과로 가는날이였습니다. 아프진 않은데 학교에서 검사하다가 충치가 있다구요(*・ε・*)맨날가는 치과는 조금 멀어서 이번은 근처에있는 치과로 처음갔어요. 저두 치과는 싫어서 조끔이라도 아프게 하면 다시 안가는 사람이라...ㅋㅋ이미 동네에서 갈수있는 치과가 하나밖에 없는정도에요ㅋㅋㅠㅠ 그런데 오늘은 내가 치료를 받는게 아니구 코타치과니까 당당하게 갔죠ㅋㅋ 4시반 치료시작. 저는 대기실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치료를 어떻게 할까 상담하고 싶다고 하네요.엑스레이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는 선생..선생: "안쪽유치가 4개 층치네요~.이제 오늘치아도 보이고 이제 유치는 빠지는것 같은데...스케일링하고 그냥 치료를 해도 몇달은 걸려요~" 나: "엥??" 왜 작은 유치 치료에 몇달도 걸려??그 선생 내 배를 보면.. 2014. 9.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