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야 한다1 유노의 첫번째 생일 이 말썽꾸러기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1년이 됩니다. 바로 내일이네요^^ 엄마가 인형뽑기로 뽑아준 자기만한 강아지 인형이랑 놀줄 아는 한살 아기^^ 이젠 제법 자아가 있는 듯한 눈빛으로 아빠를 쳐다봅니다. 새로운 귀여운 친구와 노는 유노링^^ 친구가 갖고 있는 포크와 나이프를 뺏으려 하지만 주질 않네요. ㅋㅋㅋㅋ 우와... 벌써 일년이구나...... 오늘자 출근중 받은 사진입니다. 현실시간이 보이죠^^ 우리가 가고나면 시작하는 아기용 방송에 몰입합니다. ㅋㅋ 멍~ 하고 테레비를 보네요. ㅋㅋㅋ 밥먹는 의자에 서서도 밥먹다 말고 멍~ 하니 방송에 집중합니다. ㅋㅋㅋㅋ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왕관을 쓰고! 초는 1이라고 써있는거 한개만 꽃고!! 내일 있을 생일을 준비해봅니.. 2015. 10.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