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매트1 일상 #194 아기용 안전매트 주방까지 확장!! 유노는 왜 머리가 저렇게 헝클어져 있어도 귀여울까요? 제 눈에만 그런가요? ㅋㅋㅋㅋㅋㅋ 정리안된 형방이 뭐가 그리 좋다고 저렇게 형방 가는걸 좋아하는지 ^^ 아 회사에 도시락을 가져갈때 출근하자마자 냉장고에 도시락을 넣어놨다가 점심시간에 전자렌지로 찡~ 해 먹습니다. ^^ 도시락중에 제일 먹기 어려운 도시락!! 고기와 계란이 굴러다녀요~! ㅋㅋㅋㅋ 유노가 투정부리거나 울기 시작하면 카즈미가 등 뒤에 붙여놓죠. ^^ 유노의 행동반경이 넓어짐에 따라 우리는 대비를 해야만 했습니다. 두둥..... 안전매트! 나 : 유노 뭐하니~~~~ 유노 : 응??? 유노 : 이거 내꺼..... 나 : -_- 안돼! 거실에는 키티 시리즈로 깔아놨는데. 그건 더이상 팔지를 않더군요. 어쩔 수 없이.. 2015. 9.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