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을 리모델링 하자! S2 #20 작은방 작업 시작!!

셀프 리모델링/내방을 리모델링하자! S2

2021. 4. 28. 00:01


 

 

- 프롤로그 -


저희집은 방이 3개입니다.

거실하나 방3, 화장실1



식구는 총 3명입니다.

아부지 어무이 그리고 나.

그래서 안방에선 두분이 지내시고 저는 제방이 따로 있습니다.

나머지 방 하나는? 창고겸 책방입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이방은 거의 우리 가족 사이에선 버려진 공간-_-이라고 할수 있겠죠.

그렇게 방도 크지 않습니다. 제방보다 조금 더 작아요.


우리 가족은 작은방을 어떤 색을 선택할지 토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무이(52년) : 야 핑크하자 핑크.

나(80년) : 헐... 핑크는 왜요?

어무이 : 그냥 핑크해 핑크.

나 : -_-.....

아부지(43년) : 그럴꺼면 빨간색 해 빨간색!!!

나 : 확!! 빨간색 해버릴까요!!!?????

어무이 : ㅎㅎㅎㅎㅎㅎㅎ 맘대로 해~~

나 : 그럼 아부지의 의견과 어무이의 의견을 합해서!!!! 핑크 바탕 빨간 포인트를 줍시다!!!


로 시작된.. 작은방 프로젝트!!!!

지금부터 바로 시작합니다.








보시다시피 문을 살짝만 열어도 아~ 이방은 버려진 방이구나~ 스멜스멜~

 

 

들어가보면 더더욱 창고냄새가 납니다.
음~ 여긴 사람사는 방이 아니야 -_-++

 

 

버려진-_-건반과 20년전엔 핵무기였던 -_- 전동비비탄총 -_-

 

 

제 컴퓨터 관련 책만 한켠에 있을 뿐...
아 저기 쌓여있는 소설도 몇권 보이네요.
나 책읽는 남자야!~!!

 

 

아....................... 이공간... 어떻게 살릴수 있을까?

 

 

하늘은 점점 어두워만 가고.... 우리는 빨리 작업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저 창문 바깥 베란다에서 어무이는 책들을 받아 쌓으시고
저는 책들을 토스하는 방식으로~~

 

 

헛둘 헛둘~ 벌써 책들을 마니 뺐습니다~

 

 

이런... 이방에도 책상뒤쪽엔 곰팡이들이 많네요.

 

 


여긴 문 옆쪽 벽입니다.
아부지가 10년전에 철제로 된 장을 만들어서 그위에 짐들을 쌓아놨었습니다.

 

 

크.............. 버릴것도 많고~
이날 아마 작은방의 1/3은 버린듯 합니다.

 

 

왼쪽에 보이는건 낚시가방!!

 

 

읭? 버리다가 99년도에 제가 그린 그림이 있네요 -_-......
나 그림도 그리는 남자야~!?

 

 

99년 1월 인증 -_-...
아 물론 이 그림은 버렸습니다. ㅋㅋㅋ
이젠 사진속에서 만나요~

 

 

벽지 뜯는 작업은 수없이 보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벽지 뜯는 작업은 수없이 보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벽지 뜯는 작업은 수없이 보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벽지 뜯는 작업은 수없이 보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벽지 뜯는 작업은 수없이 보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벽지 뜯는 작업은 수없이 보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벽지 뜯는 작업은 수없이 보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벽지 뜯는 작업은 수없이 보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벽지 뜯는 작업은 수없이 보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벽지 뜯는 작업은 수없이 보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벽지 뜯는 작업은 수없이 보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벽지 뜯는 작업은 수없이 보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모든 작업엔 순서가 있는법!
콘센트들 분리부터 합시다.
사진 찍고~ 뜯어 버리고~ 절연테이프 감아서~ 벽으로 넣고~

 

 

위 사진과 틀립니다 ㅋㅋㅋㅋ 작은방엔 콘센트 두개!
이것도 사진찍고 뜯어 버리고~ 테이프감아서 벽으로 넣고~

 

 

책상을 들어내니 이 벽에도 곰팡이가 있었네요.

 

 

곰팡이 제거약이라고 철물점에서 한통에 7000원하는게 있습니다.
그걸 분사해놉니다. 약 5분안에 곰팡이가 소멸되는게 눈에 보입니다.

 

 

잉~ 이쪽벽 끄트머리에도 있네요~

 

 

사진 찍고 아까 그부분 다시 돌아보니 벌써 거의 없어진 곰팡이

 

 

곰팡이가 안생기면 좋겠지만.
이렇게 벽이 쩍쩍 갈라진 20년 넘은 빌라는 대책 없습니다.
약 뿌려서 없애고 방습지를 발라줍시다!

 

 

제방앤 해가 잘들어서 이런걸 안해봤는데...
안방과 작은방엔 곰팡이가 많이 있더군요.
여튼 방습지와 지물본드와 도배칼을 준비합니다.

 

 

일딴 바닥끝까지 방습지를 붙여야 습기를 막을 수 있으므로!!!
이사진을 잘보세요!!!

 

 

이렇게!!! 커터칼로 기존에 있던 장판을 주우우욱 긁어서 떼어냅시다.
물~론 장판을 한번에 걷어내고 하면 편하긴 하겠지만~
전 맨발이거든요 +_+/
발에 뭐 뭍는거 싫어요!!

 

 

방을 뺑~ 돌아가며 싹 저만큼씩 뜯어내고 도배를 하면 편합니다.
신발신고 안해도 되지요!

 

 

곰팡이제거제를 뿌리고 약 2시간이상 지났습니다.
눈에 보이는 곰팡이는 없어졌습니다.

 

 

자! 방습지를 이렇게 붙입시다.
지물본드는 정말 본드입니다.
방습지는 종이가 아닌 스티로폼 비슷한 재질로써 습기를 차단합니다.

 

 

바닥끝까지 발라주세요! 곰팡이가 다신 못나오도록!!

 

 

-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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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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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4.28 15:20

    비밀댓글입니다
    • 2021.04.28 15:25 신고

      곰팡이제거제는 어디에다 뿌려도 됩니다. 벽지용 벽전용 아니에요! ㅋㅋㅋㅋ
      가장 좋은 방법은 가구를 바꾸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구요.
      우선 곰팡이는 습기가 있는 부분에서 나오기 때문에, 방습을 잘 해주는게 가장 우선!
      습기가 없다면 곰팡이가 생길수가 없으므로, 가구를 곰팡이제거제로 아주 깨끗하게 닦은 뒤, 햇볕에 제품을 1일정도 완전건조 후 놔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좀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요 ^^
    • 2021.04.29 01:0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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