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혼탕1 일본생활 3년차의 첫번째 일본여행 #6 숙소+저녁 잠은 많이 없지만, 오전에 출발해서 해가 다 질때까지 밖에 있다가 들어오니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과연 숙소는 어떤 모습일까나 +_+ 2만엔대의 방이니만큼 좋은 방은 아닙니다만, 베드가 3개!!! 코타 한개, 유노 카즈마 한개, 저 한개씩 자도 될만한 방이네요. ^^ 유노가 떨어질 확률을 줄이고자 침대 하나를 붙였습니다. ㅋㅋ 바지벗고 이내 누워버린 유노링^^ 야들야들한 다리살로 유혹하며 누워있습니다. ^^ 코라링이 유노링의 다리를 먹으러 갑니다. ㅋㅋㅋ 쪼오금만 쉬고 밥먹으러 가야지~~ 다들 옷을 갈아입고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내려왔습니다. 료칸이 아니라 호텔이므로 식당에서 음식을 주네요. 야채 싫어하는 코라링은 햄버거스테이크. 회를 한사라 싣고 있는 배가 한척 왔네요. .. 2016.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